■ 꽃지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은 해안길이는 그리 길지 않으나 완만한 수심과 맑은물, 그리고 알맞은 수온이 해수욕을 즐기는 욕객들의 마음을 항상 이끌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방포 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수문장처럼 전설을 간직한채 바라보고 서 있습니다. 특히 할미.할아비바위의 낙조는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사진동호인들이 가을철을 중심으로 연중 찾아들고 있습니다. 또한 해수욕장 남쪽에 위치한 일명 "둔두리" 라는 곳에는 기암괴석이 파도에 시달려 오랜 풍상을 겪은 듯 그 뽐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자연휴양림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자연 휴양림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면도에서만 자생하는 안면송이 숲을 이룬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나무숲의 좋은 기운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으니 꼭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 위치 :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 3리
- 구역면적 : 175만㎡ - 개장연도 : 1992년 9월 - 수용인원 : 1일 2,000명
- 입장료 : 성인 1000원 / 청소년, 군인 800원 / 어린이 400원
   ■ 삼봉해수욕장
삼봉해수욕장은 높이 22m, 20m, 18m 의 무질서하게 잡목을 심어 놓은 듯한 세 봉우리의 산이라하여 삼봉이라 하였다합니다. 은빛 모래 언덕은 수많은 조약돌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주변에 백사장해수욕장, 안면해수욕장, 밧개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불과 1km 지점에 백사장 포구가 자리잡고 있어 각종 신선한 수산물이 풍부합니다. 해변은 자연 그대로 탁트인 모래사장이 일품입니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 고동, 게, 말미잘등을 관찰 할 수 있고, 자연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경사 또 완만 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소나무 밭이 있어 텐트 야영이 더욱 어울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 백사장해수욕장
안면도에는 12개의 해수욕장이 있는데 연육교를 지나 맨처음에 만날 수 있는 첫번째 해수욕장입니다. 이곳은 원래 옥석같이 횐 모래밭 이라하여 백사지라 부르던 것이 백사장으로 변하여 부르게 되었는데, 아래쪽으로는 삼봉해수욕장에 이어 5개의 해수욕장이 연이어 붙어 있어 왼편 아래쪽으로 보면 그야말로 끝이 안보일 정도로 길게 해안 모래사장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이곳 백사장은 모래가 희고 고운데다 상당히 단단한 편에 속해 자동차가 직접 들어가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한여름 휴가철이면 오토 캠핑족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일 뿐만 아니라 주변에 주차공간이 상당히 많아 차량을 이용한 피서 객들에게는 입지가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합니다. 다만 주변에 기타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은 감수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가을 대하철이면 대하축제가 열릴만큼 많은 대하가 나오며 갗 잡아올린 싱싱한 대하를 먹을 수 있습니다.
   ■ 영목항
안면도의 땅끝에 위치해 있어서 대천의 여러섬을 유람선을 타고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횟집, 낚시, 민박집 등이 밀집해 있어 하룻밤 쉬며 안면도 땅끝의 빼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횟집과 상가등이 많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고, 유람선이 있어 주변에 섬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여객터미널이 있어 대천까지 배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 황도
안면읍 황도리에 위치한 안면도 내의 섬으로 100여가구가 어업에 종사하는 작은 어촌 마을입니다. 각종해산물이 풍부하고 천연의 갯벌로 유명하여 조개,굴,소라등 어패류가 많이 잡히는 곳입니다. 바다 낚시꾼들이 돔을 잡기 위해 봄철에 많이 찾기도 합니다. 마을의 태평과 번창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정월 초이튼날과 초사흘날에 열리는 황도리 붕기풍어제는 충남도 무형문화제 제 12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전국 민속 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릉 수상할 정도로 그 명맥이 잘 보존되어 학계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안면도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